물줄기가 가느다랗고 수압은 부드러운데 강합니다.
물줄기 옆에 있으면 바람이 나오는데 정말 무슨 폭포수 같아요.
그리고 은은한 향기가 나서 기분이 더 좋습니다.
아주 가끔씩 양치하다 실수로 물을 조금 먹을 때가 있는데
일반 수돗물이면 하루종일 기분이 찝찝했는데
이제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작성자 김****(ip:)
작성일 2018-03-09
조회 197
물줄기가 가느다랗고 수압은 부드러운데 강합니다.
물줄기 옆에 있으면 바람이 나오는데 정말 무슨 폭포수 같아요.
그리고 은은한 향기가 나서 기분이 더 좋습니다.
아주 가끔씩 양치하다 실수로 물을 조금 먹을 때가 있는데
일반 수돗물이면 하루종일 기분이 찝찝했는데
이제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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